학부장 인사말
컴퓨터공학부 홈페이지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.
제가 학생이던 2000년대에 컴퓨터공학은 "프로그램을 짜는 학문"이었습니다. 지금은 사람과 에이전트가 함께 일하는 방식, 큐비트가 수천 개인 기계에 문제를 맞게 쪼개는 방법, 전력 6GW 를 쓰는 데이터센터를 어떻게 지속가능하게 만들지까지 다루는 학문이 되었습니다.
우리 학부는 변화의 속도에 휘둘리기보다 기초를 단단히 하는 쪽을 택해 왔습니다. 알고리즘·시스템·이론이라는 뿌리 위에서 양자·에이전트·로봇이라는 가지를 키우고 있습니다. 학생 여러분이 그 나무를 함께 키워 주시길 바랍니다.
컴퓨터공학부 학부장 서윤재